모바일로 위한을 하면 다른사이트보다 느려요
그리고 강의평가를 성의 없게 쓰는 분들이 많아서 대충 쓰면 제재가 가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강의 평가에 대해서 수강 신청 기간이 가까워지면 많이 열람하게 되는데 수강 신청 1~2주 전에는 500p 정도로 열람 포인트를 낮추었으면 좋겠어요

윗분말대로 게시글 열어보는 포인트가 너무비싸서 항상 엄청난 고심끝에 강의평가글을 열어봅니다ㅜ 좀 싸게 해주세요!

중앙동아리 소개글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특히나 신입생들이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 말고는 위한에서 볼 수 있는게 전부일텐데 소개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수강신청 직전에 강의평가를 볼 포인트를 벌기위해서

내용이 부실한, 무의미한 강의평가를 도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를 막고 양질의 강의평가를 만들기 위해 글 등록 자체에는 포인트를 적게 주고

추천이나 감사 댓글이 달릴때 상당히 많은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보고 추천을 눌러도 소량의 포인트를 준다던지 하면 본사람들도 추천을 많이 할것같고요.

또, 부실한 내용으로 신고가 달리면 글을 등록할때 적게나마 받았던 포인트를 삭감한다던지 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위한 사이트는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는 이유는 다른 웹사이트에 비하여 속도가 느립니다. 그리고 강의평가를 볼때 드는 포인트가 좀 큰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평가를 대충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포인트를 줄이고 강의평가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강의평가를 보기 위해서는 추천과 비추천이 필요하며 비추천의 수가 추천의수보다 2배이상 많을경우 포인트를 주지 않는 방식입니다.

자기가 쓴 글을 볼수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있는 기능이지만 제대로 작동되지않고 사수다 게시판에서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다른 게시판 , 특히 미나리 게시판에서 자기가 작성한 글도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미나리 게시판 특성상 다른 게시판들에 비해서 글이 많이오고 그에 따른 댓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자기가 작성한 글을 보려고 하면 찾기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미나리 게시판에 같은 사람이 같은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도배성? 글이 줄어들고, 자기가 썻던 글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익명게시판이더라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글을 쓰는 기회가 생겨 보다 양질의 글들이 올라올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가장 곤란햇던점은
댓글을 달앗는데 누가 대댓글을쓰면
본인이 달앗던 상위 댓글을 지울수가 없엇다는점같네요
수정할 일이잇어서 그렇게되버리면
잘못을알아도 그걸 지울수없는상황이 오는것같습니다

위한을 앱으로 만들어서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고, 알람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통폐합이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대학교 커뮤니티사이트 중에서 가장 활성화된 고파스를 밴치마크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진로취업 게시판을 고시, CPA, 로스쿨, 의전, PEET등으로 간소화를 시키고, 사수다와 미나리를 합치되, 닉네임 공개여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이용자들을 소수의 게시판으로 응집시키는 것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위한은 역사가 짧은 만큼, 고파스만큼의 화력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저를 끌어들이기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많은 한양대학생들이 사용하는 바투의 계정과 위한의 계정을 연동시키는 등, 여러곳에 산재해있는 온라인상 한양대학생들을 이곳으로 모으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1. 포인트를 얻기 위해 도움이 안되는 강의평가글을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의평가 글을 쓸 때에 일정 글자수 이상일 때만 작성 가능하게끔 했으면 합니다.

2. 미나스티리스 게시판에서 자신이 쓴 글이나 댓글에 답글이 달렸을 때, 알림을 한 번 클릭하면 사라져서 다음 번에 다시 찾아보기가 힘든 단점이 있어요. 사수다 뿐만아니라 미나스티리스 게시판 작성 글도 작성글, 작성댓글 보기에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은 알림을 누르더라도 바로 삭제되지 않고 나중에 삭제하고 싶을 때 삭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 알림관리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2에서 말씀드렸듯이, 확인했다고 해서 삭제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모두 삭제 기능만 있는데, 선택 삭제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플의 경우 댓글이 달리면 알림이 상단바에 뜨는데, 개인이 설정할 수 있도록 설정기능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4. 좀 더 많은 학우들의 이용을 위하여 미나스티리스 게시판의 경우 심한 욕설이나 특정대상에 대한 비하,혐오 발언을 확실히 제재해주셨으면 합니다. 현 정책인 신고 누적시 이용 제재와 관련하여 한 글에서 블라인드를 먹을 경우 일주일 정도 이용 금지로 정도를 높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기 불편한 언사가 담긴 글과 댓글들로 인해 기분이 상해 많은 학우들이 익명게시판을 안좋게 보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과격한 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익명게시판보다는 더 많은 학우들이 종종 이용하고 싶은 익명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

위한 어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이폰)!!!!!

수강신청 시즌에 강의평가를 보기 위한 포인트를 얻기 위해 무성의한 강의평가가 올라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성의한 강의평가를 본 학생들은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했으니 또 강의평가를 보기 위한 포인트를 얻기 위해 무성의한 강의평가를 작성하게 되는 악순환의 반복인거죠... 차라리 네이버 영화 리뷰처럼 각 강의별로 한줄 평이 있고 별점을 등록해서 한 눈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세세한 강의평가 또한 등록할 수 있게요. 간략한 강의평가는 포인트를 적게, 세세한 강의평가는 포인트를 많게 분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일부 학생들이 포인트 벌이로 자료실에 부실자료 및 허위자료를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막기위해 추천과 같이 부실/허위 버튼을 만들어 학생들이 피해를 받는 일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2. 연극 이벤트와 같이 왕십리 내 상점들과 제휴하여 예전 본연의 소셜커머스처럼 지역 중심의 학생과 상권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딜 이벤트?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한에서 일반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정보는 '강의평가'인데 그부분의 접근성을 좀 더 높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을때 삭감포인트를 줄인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1. 댓글 추천/비추천 잘못 눌렀을 때 취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씩 잘못 눌릴 때가 있는데 달리 번복할 방법이 없습니다.
2. 포인트 제도, 특히 강의평가 포인트 제도에 있어서, 포인트를 하항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읽을 때 1000포인트 씩 훅훅 빠지는게 너무 크게 와닿기 때문입니다. -500 +3000 정도가 어떨까 생각합니다.
3. 공동구매를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취생들을 위한 생필품이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티켓 같은 것들을 대상으로 아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진행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