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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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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위한 미식회: 왕십리 닭갈비 리뷰, <일오닭갈비>
안녕하세요~ 또 다시 위한 미식회가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네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일오닭갈비' 입니다! 6출앞에 있는 닭갈비 집 말고 좀 더 제대로 된 닭갈비를 맛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한미식회에서 처음 진행하는 닭갈비집 포스팅이라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위치부터 확인하시죠! 일오닭갈비는 왕십리역 엔터식스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오닭갈비 왕십리점 문의 : 02-2220-1566 먼저 외관입니다~ 확실히 닭갈비집 치고는 외관이 고급스럽죠!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 더보기
[위한미식회] : 왕십리 일본 가정식 맛집, 이자카야 <청담이상 블랙>
안녕하세요~ 또 다시 위한 미식회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추운 겨울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이름 부터 따듯한 일식 가정식을 소개하러 왔습니다! 최근 홍대, 강남 등지에 여기저기 생기고 있는 이자카야 체인인 청담이상의 프리미엄 체인점인 <청담이상 블랙>은, 이자카야가 메인이지만 낮에 일본 가정식 등의 메뉴를 선보이기도 하는 다이닝 이자카야라고 하네요. 점심에 가면 어떤 분위기일까? 어떤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또 봐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사진이네요..(*´∀... 더보기
위한 미식회: 왕십리 매운 갈비찜 맛짐 <맵당>
안녕하세요~ 위한 미식회가 돌아왔습니다! 종강이 다가오는 만큼 날씨도 많이 추워졌죠!ㅂㄷㅂㄷ 위한미식회가 추운 날씨(솔로라서....ㅜ..)를 날려버릴 정도로 뱃속까지 후끈후끈한 갈비찜 맛집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맵당' 입니다! 이름에서 부터 매운 느낌이 팍팍드네요 ㅋㅋ 귀엽기두하구요 ㅎㅎ 연인한테 애교부리기 좋은것 같네요(냉담).. Ex) '오빠 맵당>ㅇ<(귀여운척 필수) 먹으러 가쟈' 아래는 우선 스포입니다! ㅋㅋ (스포주의><) 위치는 학교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길지 않은 공강시간에도 갈 수 있을 것... 더보기
미생들의 야매운동: 엉덩이 & 힙업
저번에는 남자들 대상으로 썼으니, 이번에는 여자들이 혹할 만한 걸 써야 균형이 맞겠지? 요즘 여자들이 제일 혹하는 건 언제나 그랬듯이, 일 순위는 언제나 다이어트겠고... 이건 쓸말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쓰도록 할게. 두 번째는 이게 아닐까. 요즘 한창 잘나가시던데... 바로 힙업이지. 힙업이란 게 원래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요 몇 년 사이에 갑자기 광풍이 부는 것 같네. 엉덩이는 어떻게 생겼나? 우리 엉덩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보자. 아래 사진은 우리네 엉덩이를 뒤에서 봤을때야, 힙업을 결정... 더보기
341596 번 : 마에스트로님 등 입학처 가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제목341596 번 : 마에스트로님 등 입학처 가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IP210.182.45.17x글쓴이도산공원[2009-11-18 13:40:56]읽은수385 < + > 가서 적절한 아이디어를 전달할 생각도 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참고해 보세요. 배치표 바로 잡는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게 우리 자체적으로 하는 홍보활동(입시 설명회, 언론사 인터뷰 등)부터 좀 제대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부총장님과 대외협력처(홍보팀은 직제상 대외협력처 산하임)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이런 상황을 자세히 보고는 했는지도 꼭 알아봐야할 듯 ... 더보기
미생들의 야매운동: 안정성(Stability), 그리고 플랭크(Plank)
새해가 밝았네. 한 살씩 더 먹은 것 축하(?)하고, 병신년 한 해는 건강하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길 바래. 저번에 간략하게나마 운동순서에 대한 설명도 했었고, 모빌리티에 대한 얘기를 했으니, 순서상 이번에는 안정성(Stability)에 대한 얘기를 해야 순서가 맞겠지? 관절은 안녕하신가요? 안정성이란 뭘까? 먼저 우리 몸의 뼈를 한 번 보자. 이건 우리 몸의 상체 몸통 부분이야. 가장 크게 문제가 생기는 곳 중의 하나지. 갈비뼈나 쇄골, 척추 정도는 다들 당연하게 알거고,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이 있어. 바로 견갑골, 흔히 ... 더보기
Deadlift(2) - How to?
오늘은 이제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난 어디까지나 파워리프팅 컨벤셔널 스타일을 기준으로 쓰는 거니까 그 점 양해하길. 가기 전에 데드리프트를 제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가자. 위는 저번에 봤던 러시아의 역도선수 Dmitri Klokov, 아래는 파워리프터 Brian Shaw. Before Lifting Deadlift.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dead lift라는 사람도 있지만, Deadpoint에서 들어올린다고 해서 Deadlift라는 말이 맞아. Deadpoint. 死荷重. 맨 땅에서 정지되어 있는 물건을 들어올린다는 거지. 그래서 파워리프터든 역도든 스트... 더보기
[음주歌] 음주와 취기를 노래하다
위한이언들 하이!!!!!!!!!!!!!!!!! 드디어! 학기가! 끝났구나!!!!! 오예 음하하하하핫 룰루랄라♬ 한 학기를 잘 버텨냈음을 축하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바로바로~~ 술!이라고 생각하는데ㅎㅎ 본인은 음주와 함께하기를 좋아하는것이 '맛깔스러운 음악'이다! '술'의 즐거움과 '취기'의 오묘함을 가사로 담아낸 노래를 들으며 술을 마시면 캔맥 한모금 조차도 깊이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음주가들을 싹~ 모아모아 소개를 해보기로 했다능ㅎㅎ ('클럽'이나 '파티'에 대한 노래는 흔하디 흔하지만 클럽을 싫어하는 본인은 그... 더보기
외국회사 들어가기
외국회사의 장점에 대해서는 이미 쓴 바 있지요. "꼴통문화"가 없다는게 한국회사와의 가장 큰 차이고, 능력에 따라서는 고속승진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요. 반면에 한국회사보다 냉정하고, 자기일은 혼자서 다 처리해야 되고, 급여나 복지가 대기업보다, 일반적으로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안정성도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겠지요. 이런 장단점과 본인의 적성등을 고려해서, 외국인회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특히 여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음) 그럼 어떻게 외국회사 들어가나? - 이런점에 대해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개략적으로 써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