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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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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영자툰 <특별 공-지>
안녕하세요~ 위한_히죽 입니다! 우람이 혼자 연재하던 영자툰에 함께 투입되었습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총총,,, (우람曰 지금까지의 공백은 새롭게 돌아오기 위함이었뜨아-!!!! (뻔뻔)) 더보기
위한 미식회: 그녀가 선택한 곱창 ‘대한곱창’ [평점: 3.77]
위하~! 안녕하세요! 위한 미식회가 돌아왔습니다!! (우와아아아) 곱창을 먹기로 한 저희는 왕십리를 누비며 맛집을 찾아 헤매던 중, 대한곱창 주변에 “화사곱창...”, “곱창불쇼”, “웨이팅...” 등 핫한 키워드가 들리자마자 망설임 없이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곱창먹방으로 유명해진 곱창 맛집 [군자대한곱창] 전화번호: 02-2282-7890 위치: 서울 성동구 마조로7길 9 1층 (지번: 행당동 3-11 1층) 매일 16:00 ~ 01:00 대한곱창의 주메뉴는 모듬곱창(곱창+대창+막창+염통) 200g 16,900원 소곱... 더보기
Deadlift(2) - How to?
오늘은 이제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난 어디까지나 파워리프팅 컨벤셔널 스타일을 기준으로 쓰는 거니까 그 점 양해하길. 가기 전에 데드리프트를 제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가자. 위는 저번에 봤던 러시아의 역도선수 Dmitri Klokov, 아래는 파워리프터 Brian Shaw. Before Lifting Deadlift.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dead lift라는 사람도 있지만, Deadpoint에서 들어올린다고 해서 Deadlift라는 말이 맞아. Deadpoint. 死荷重. 맨 땅에서 정지되어 있는 물건을 들어올린다는 거지. 그래서 파워리프터든 역도든 스트... 더보기
위한미식회: 왕십리 함바그집 리뷰 <후쿠오카 함바그>
※ 사진이 많습니다. 모바일 데이터에 주의하세요! A - 이번엔 뭐 먹을까? B - 봄인데 분위기 좋은 맛집이나 가자. A - 그럼, 가까운데 중에서 아는 곳 있어? D - 새로 생긴 후쿠오카 함바그라는데 맛있다던데? 갈래? C - 여기 비싸, 가려면 런치로 고고 A, B, D - ... 쿨럭 만남과 벚꽃의 계절 4월, 이번 칼럼편에서는 분위기 있는 맛집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본 <후쿠오카 함바그>편,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게 소개 *** 이름 : 후쿠오카 함바그 오픈 시간 : 10시 ~ 22시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 더보기
위한미식회: 왕십리 파육개장집 리뷰<삼거리 식당>
(※ 사진이 많으니 모바일 데이터에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저 여러분! 어느덧 중간고사도 끝나고 5월이 되었습니다. 다들 시험은 끝나셨나요?(시험도 잘 보셨죠..?☞☜) 위한미식회의 이번 칼럼은 <삼거리 식당>편입니다. 시험기간에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은 식당을 찾아볼까 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할매순대국집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파육개장 전문점, 삼거리식당! 파란 간판에 빨간글씨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새로 생겼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언뜻 보니 한 끼 식사하기에 가격도 나쁘지 않... 더보기
영어 - Business수준 되기
native Korean이 business 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영어가 되기위해, 뭘 해야되나? 여러 방법론들이 있겠지만, 제가 했던 방법을 위주로 얘기해보죠. 저는 이런걸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 주로 영국에서 MBA 전후해서 했는데, 대학생들이 오늘부터 당장 해도 실천할 수 있는게 많을 겁니다. 1. 문법 & 단어 - 문법이나 단어가 현저하게 약하다고 생각되면, 고등학교때 봤던 참고서 다시보세요. 성문기본 또는 종합. 단어는 vocabulary 22000 정도. 물론 이단어 다 알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안다, 이정도는 돼야겠죠. - 문... 더보기
위한미식회: 왕십리 초밥집 리뷰 <청춘초밥>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이 다가오고 있죠? 학교 적응은 어느 정도 하셨나요? 매 학기마다 많은 학우들의 ‘오늘 뭐먹지?’에 대한 고민을 저희 위한에서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위한 운영진이 직접 쓰는 음식칼럼인 <위한미식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왕십리를 시작으로 매달 2번씩 음식점을 방문하고 그에 대한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해요. 그리고 처음으로 정한 대망의 메뉴는 바로 초밥! 청춘 초밥은 학교에서도 꽤 가깝습니다. 왕십리 새마을 금고 주변에 위치해서 1시간 30... 더보기
MBA로 가는길 - 칼럼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2010년부터 칼럼란에 'MBA로 가는길' 이란 제목으로 글을쓰려고 합니다. 다음 update를 언제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다음부터는 칼럼란에만 글을올리도록 하겠습니다. MBA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시작하기 먼저 소개를 하겠습니다. 경영학부 98학번이고 04년에 졸업했습니다. 학부때부터 MBA관심이 있었고 취업이후 준비를 병행, Apply 하여 INSEAD 에 진학하기로 결정한 상황입니다. 한경 동문들이 대기업 여기저기에는 많이 있지만 선배들중 소위 말하는 Top 10급 MBA 진학한 사람은 거의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