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안과 눈지킴이입니다.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는 순전히 유전되는 질환이며 한국인 87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희귀질환입니다. (각막의 표층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침착되어 불규칙한 형태의 각막혼탁이 생기는데 점차 진행을 하는 질환입니다.) 대게 10대를 전후로 발병이 되며 발병시기 늦더라도 대부분 성인이 되면 병변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정밀검사시에 안과의사라면 세극등 현미경검사를통해 아벨리노 이영양증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전 진단을 통해 아벨리노(각막이영증)라고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DNA검사를 의뢰합니다.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는 순전히 유전되는 질환이며 한국인 87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희귀질환입니다. (각막의 표층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침착되어 불규칙한
형태의 각막혼탁이 생기는데 점차 진행을 하는 질환입니다.) 대게 10대를 전후로
발병이 되며 발병시기 늦더라도 대부분 성인이 되면 병변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정밀검사시에 안과의사라면 세극등 현미경검사를통해 아벨리노 이영양증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전 진단을 통해 아벨리노(각막이영증)라고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DNA검사를 의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