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꽃이라 할수있는 20대에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자랑거리일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지난 6개월간 건땀에서 헬스를 다녔지만 다소 설렁설렁 다닌 탓인지 많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올해가 되어서는 PT도 받으면서 제대로 몸을 키워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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