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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만 지내온 지 꽤 시간이 흘렀던 제가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혼자서만 지내서 그런지 저의 몸상태가 엉망이라는 것을 최근에 느꼈습니다.
정장을 맞추러 갔는데 와이셔츠 사이사이로 튀어나온 제 뱃살이 정말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건땀에서 도와주신다면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친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또 내일이 제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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