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한 운영팀의 운영 입니다.


벌써 올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날도 추운데 기말고사 시험 공부 및 시험 치느라 노고가 많은 여러 후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좋은 이야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 경영자게 휴비즈를 시작하였고 더불어 위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어떠한 크나큰 목표나 비전 같은것 보다는 그저 주변에서 보이는 한양대 형 누나 동생 등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무엇이 도움이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시야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시간이 빠른게.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휴비즈는 11년, 위한은 벌써 내년이면 8년차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한에서의 운영이라는 닉네임이 아니라, 제 이름으로 한양대학교와 관련된 몇 가지 일과 봉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윗 학번들의 선배님들을 온라인으로는 모시지 못하였지만 나름 오프라인에서 부지런히 모시며 언젠가는 온라인으로도 모실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황한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그동안 위한은 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교수 등의 구성원들의 소통을 위한 IT 서비스와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복지 사업을 해왔습니다.


본연의 역할이 IT 서비스 이나 조금만 더 노력을 하면 여러 학생들을 위한 각종 복지들을 끌어 올릴 수 있기에

위한이 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복지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 돈을 투자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로 인해 IT 서비스에 투입을 제때 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2016년 여름에 교내에 한양대학교 협동조합 하이쿱이 설립되었습니다.

여러 다른 대학의 경우 학생들을 위한 생협 등의 협동조합이 많으나 한양대는 유독 그런 부분이 부족하던 차에

하이쿱이 설립되어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학업을 진행하면서 협동조합의 운영과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높이는 것이 쉽지 않았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푸드 트럭 사업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 다른 활동들은 많이 하지 못하기도 하였습니다.


내년 1월 부터 제가 한양대학교 협동조합 하이쿱의 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사장을 부탁한 현 하이쿱 이사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이쿱은 신생 조직이기에 별 다른 힘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아무런 힘도 영향도 돈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이쿱의 이사장직을 하기로 한 것은

좀더 본격적으로 모두를 위한 복지를 정식으로 할 수 있다는 것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위한은 한양대학교의 공식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하면서도 어떠한 공식적인 인정이나 대우를 받지 못하였고

그동안의 총학생회에서는 위한 언급을 꺼려했습니다.


위한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 정책과 연극 영화표 시사회 이벤트, 야식사업, 장학금 기부 등은 

그동안의 뛰어난 운영진들이 노력을 해 왔기에 나온 결과이나 오히려 저로 인해서 운영진들은 더 많은 고생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운영진들은 돈을 받거나 어떠한 대가를 받으면서 위한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부족하여 그러한 구설수에 오른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지금 부터가 본론 입니다.

현재 까지 위한에서 진행하던 각종 복지 정책들은 앞으로 하이쿱에서 관리 확대를 해 나가는 것으로 논의를 하였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위한은 본연의 IT 서비스에 더욱 집중을 할 것이며 ( 네이티브 앱 제작 등 ) 


하이쿱을 통해 구성원 ( 사실 가장 큰 대상은 학생들 입니다. )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들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당장 그동안 진행되던 시사회의 규모도 한양대 학생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게 인원 배당을 더욱 높이고

롱패딩 공동구매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공동구매, 더 많은 할인 혜택들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당장 하이쿱 협동조합의 이사장을 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하고자하는 일은 조합원들에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표를 싸게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일입니다. 

하이쿱에 가입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표를 싸게 드리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12월 말까지 기간 한정이지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시중 소셜 커머스 보다 5-7천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이외에 곧 개봉 예정인 1987 영화 시사회 인원 배정 등을 하려 합니다. 

오늘 진행한 위대한 쇼맨 시사회의 경우 제가 250쌍을 진행하면서 그중 50쌍을 배정하였는데 

다행히 저는 졸업생이고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난관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이쿱은 협동조합이기에 구성원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가입을 하여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롯데월드 표를 구매하고자 할 경우 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처음에 가입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가입을 하는 조합원들이 많아질 수록 더욱 많은 여러 사업들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상세하고 자세한 내용들은 앞으로 하이쿱을 이끌어 나갈 구성원들이 준비가 되는 대로 안내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위한과 하이쿱의 역할 분리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자세하게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후배님들의 대학생활에 좀더 즐겁고 기쁜일이 많아 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인 내용을 공지로 올리는 부분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댓글

Profile
flexiblemind
2017.12.12
고맙습니다~~
Profile
Apatheia
2017.12.12
Profile
relation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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