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초기에는 아무래도 수술 전보다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술 후 6개월~1년정도 지나고 나면 원래 가지고 있던 건조증 정도가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전에는 인공눈물 등을 사용하며 관리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조함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날씨의 영향도 있기때문에 겨울보다 상대적으로 건조하지 않은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라식은 100-130㎛의 각막절편을 만든 후 교정해야 할 도수만큼 레이저로 조사한 후 각막절편을 다시 덮는 수술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통증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은 직장인이 선호를 하며, 충분한 각막두께가 필요합니다.
라섹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만을 벗겨내기 때문에 도수가 높거나 라식을 받기에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상피가 다시 재생될 때 까지 기다리는 수술로 2~3일정도 통증이 있으며, 6일정도 치료용 렌즈를 착용하며 렌즈 제거 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이 같은 수술은 고객님의 눈 상태에 따라 라식, 라섹 모두 가능하실 수도 있으며, 혹은 라섹만 가능할 수도, 모두 불가능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눈 상태를 진단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만, 라식/라섹 모두 수술 후에 외상에 주의하셔야 하므로 눈을 다칠 수 있는 훈련이나 운동은 한달 정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초기에는 아무래도 수술 전보다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술 후 6개월~1년정도 지나고 나면 원래 가지고 있던 건조증 정도가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전에는 인공눈물 등을 사용하며 관리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조함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날씨의 영향도 있기때문에 겨울보다 상대적으로 건조하지 않은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라식은 100-130㎛의 각막절편을 만든 후 교정해야 할 도수만큼 레이저로 조사한 후 각막절편을 다시 덮는 수술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통증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은 직장인이 선호를 하며, 충분한 각막두께가 필요합니다.
라섹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만을 벗겨내기 때문에 도수가 높거나 라식을 받기에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상피가 다시 재생될 때 까지 기다리는 수술로 2~3일정도 통증이 있으며, 6일정도 치료용 렌즈를 착용하며 렌즈 제거 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이 같은 수술은 고객님의 눈 상태에 따라 라식, 라섹 모두 가능하실 수도 있으며, 혹은 라섹만 가능할 수도, 모두 불가능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눈 상태를 진단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만, 라식/라섹 모두 수술 후에 외상에 주의하셔야 하므로 눈을 다칠 수 있는 훈련이나 운동은 한달 정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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