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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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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겨울방학특강 정신교육...
바람의 파이터...최배달 선생을 아시는지. "옛날에 말이야..최영의란 분이 계셨어. 전 세계를 돌면서 맞장을 뜨신 분이지. 그양반이 황소뿔도 여러개 작살내셨지. 황소뿔..." 영화 No.3의 저 대사와 만화와 영화로도 나온 "바람의 파이터"로 유명하신 분인데... 일본에서 실전으로 유명한 극진가라데를 창시하시고, 사람과 싸워서 진적이 없으며, 싸움소와 싸워서 이기고 황소뿔을 한손으로 잘라버린 일화로 유명한 분. 근데 사람들은 그분의 화려한 일화, 가라데 유단자 100명과 싸워서 연속으로 싸워서 이기고 세계 각국 의 고수와 싸워... 더보기
"나 차였어ㅠㅠ"를 영어로?
영어회화 콩글리시 탈출하기! "나 차였어"를 영어로? John: Bianca’s been acting weird lately.. 비앙카가 요즘 좀 이상해. Cambly: How so? 어떻게? John: Not picking up my calls, not responding to my messages.. Does this mean a breakup? 전화도 안 받고, 답장도 안 하고… 헤어지자는 건가? Cambly: No.. no way she’s dumping you! 설마… 걔가 널 찰 리 없어! 나 차였어ㅠㅠ I was a car... 이것만은 알아두자! dump someone [덤ㅍ 써뭔] ~를 차버리다 상냥하게 설명 발로 찬다는 뜻이 아니구요, 짝사랑, 썸, 연인 관계에서 찬다... 더보기
트럼프 취임사가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다는데
유튭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이쯤에서 꺼내 보는 오바마 연설 I'm so in love with you. (노래)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President Obama’s most powerful speech moments. 오바마 대통령의 가장 강렬한 연설 장면 This is your victory.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I know you didn'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그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한 게 아니란 것을 압니다. And I know you didn't do it for me. 또 저를 위해 한 게 아니란 것을 압니다.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앞으로... 더보기
[납량특집] 냉동창고:살인사건#2 -“THE CODE 방탈출카페 왕십리점” 돈 안받고 쓰는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더운 더위에 시원한 기운을 드리고자 위하니가 [납량특집] 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위하니가 소개할 것은 왕십리에 새로 생긴 “THE CODE(더 코드) 방탈출카페 왕십리점”입니다! 위하니가 제 돈 주고 쓰는 ♣ 솔 직 후 기 ♣ (글 가장 아래에 방탈출 게임 후기를 써 놓았습니다!) 지금 함께 보러가실까요~!? “더 코드 왕십리점” 링크: http://www.thecode12.kr 방탈출게임을 빠르게 즐기고 싶다면 예약을 필수이겠죠?! (위한 이용자를 위한 친절한 TMI) 예약을 하기 전! 방탈출 게임의 각 테마 별 컨셉을 홈페이지에서 ... 더보기
[5월 둘째주의 영화] 디태치먼트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오늘 (5월8일) 개봉한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영화 <디태치먼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2011년 작품인데 우리나라에선 조금 늦게 개봉했죠 저는 개봉하기 몇주전에 극장에서 볼 기회가 있어 먼저 보고 꼭 소개해야지 하며 담아두고 있었답니다 ㅎㅎ 개봉관이 그리 많지는 않아도 곳곳에서 상영중이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디태치먼트>는 헨리 바스(애드리언 브로디)라는 기간제 교사가 문제아로 가득한 학교로 들어가게 되면서 그가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화인데요, 무작정 훈... 더보기
[Prologue] 내맘대로 음악소개 aka 내음소
안녕 위한이언(??) 여러부운~~~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음악소개 및 감상평 칼럼연재를 시작하게 되었구나 하핳 진짜 소개하고 싶은 음악이 너무 많고 쓰고 싶은 글도 너무 많지만 야심차게 시작하게 앞서 간단한 Prologue를 써 보고자 해ㅎㅎ 앞으로의 칼럼들을 읽기 전에 쭉 훑어주면 칼럼 받아들이는게 편해질거라 생각해 호호♡ 일단, 난 이 칼럼을 일기 쓰듯이 가볍게 쓸 생각이라서 반말을 유지할 생각이야. 마치 혼잣말 하듯, 혹은 친구와 수다떨 듯? 내가 전문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딱딱한 음악비평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 더보기
3화. 테니스 용품을 구매해 보자!
* 들어가기 전 :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음. 주관적일 수 있음.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 안될수도 있음 군대 선임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낸 형이 자기도 테니스를 배워야 겠다고 한다. 형은 군복무시절에 나랑 공넘기기 수준의 테니스를 1년넘게 해 왔던 형이다. 내가 테니스가 너무 재밌다고 카톡을 계속 보내자. 반응이 왔다. 라켓을 사야겠단다. 보통 처음 테니스를 배우는 사람들은 코치에게서 사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랬다. 덕분에 인터넷에서 18만원에 살 수 있는 것을 23만원에 샀다. 전형적인 호갱의 표본이다. 모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