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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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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국내힙합] Get Busy! 셤기간 정신번쩍드는 노래
위한이언들 안녕........! 기말 공부하느라 힘들지? 나도 힘들어...그래서...공부 안하고 자꾸 이거만 쓰게되네? (잉여력 폭발) ㅠㅠ 인디 칼럼을 하나 썼으니 힙합 하나 써줘야 할 것 같아서 손끝이 근질거려 못참다 위한 접속! 헤헿 최근에 신보를 낸 일리어네어에 대해 쓸까, 요즘 미친듯이 듣는 매드클라운에 대해 쓸까 고민하다가 요즘같이 다~때려치고 싶어지는 셤기간에 들으면 정신 번쩍!!!! 드는 맫씨(매드클라운) 곡이 떠올라서 이번 칼럼은 그 노래에 바치기로 함! 하핫 -----------------------------------------------------... 더보기
위한미식회[서울의닭]
안녕하세요~~~ 벚꽃과 다시 돌아온 위한미식회입니다!! 요즘 지나가면서 보니까 벌써 벚꽃이 이쁘게 많이 피었더라구요~ 멀리가지 않아도 학교 구경만 해도 벚꽃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슬픈..ㅋㅋㅋㅋㅋ 암튼~~벚꽃구경도 식후경이라고 배가 든든해야 활기차게 벚꽃 구경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위한 미식회가 준비한 오늘의 맛집은~!!! 바로 '서울의 닭' 입니다!! 살짝 스포하자면 가히 최고의 가성비를 가졌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왕십리 베스킨라빈스 쪽인데 멀지 않아서 길지 않은 공강떄에도 가기 좋은 것 ... 더보기
003은 정말 0.03MM일까요? | 거짓말쟁이 콘돔들
남녀를 불문하고 콘돔이 제한하는 성감을 가장 최소화하는 스펙은 아무래도 ‘두께’입니다. 따라서 콘돔시장은 더욱 더 얇은 콘돔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죠. 실제로 폴리우레탄을 사용한 0.02mm 대의 콘돔이 개발되기 전까진 라텍스 소재의 한계라는 0.03mm가 초박형 콘돔(두께가 얇은 기능성 콘돔)의 상징이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OKAMOTO 사의 Zero Zero Three(a.k.a. 003)시리즈가 있습니다. 네이밍에서부터 두께에 대한 자부심이 한껏 풍겨나오는 이 제품은 국내에서 아마 가장 많이 소비되고 선호되는 제품 중 하나일 ... 더보기
위한미식회: 맛만큼은 절대 '끝'이 아닌 돼지김치구이 맛집 ‘끄뜨머리집’ [평점: 4.08]
위-하!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한 미식회가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얼마 전까지 더워서 미니 선풍기를 들고 다녔던 것 같은데, 벌써 겉옷을 챙겨 입지 않으면 추워서 바들바들 떠는 날씨가 되었네요. (덜덜) 중간고사가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서 친구들과 고기도 먹고 술도 한잔하는 약속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데요, 적당한 값에 친구들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요즘 시기에 딱 가기 좋은 가성비-맛-분위기 삼박자의 돼지김치구이 집을 저희 위한이 한 번 다녀와 봤습니다! 오늘의 위한 미식회, 저희가 소개해드릴 장소는 바로바로~ 가성... 더보기
1. "유가도 물가도 환율도 낮구나..." -중상편
여러분~ 오랜만이야~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썼어야했는데 좀 늦은 감이 있네^.ㅜ 시험이 끝나면 술먹고 그러면 취하고 다음날 힘들고 그러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러다보니 과제는 밀리고 그런거 아니겠어...?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해. 이미 [Intro]에서도 밝혔지만, 'Econ : 합리적 경제인'은 '경제를 알고 싶지만 많이는 모르는 초심자'를 위한 글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편에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혹 이해가 안된다면 지... 더보기
위한미식회[미네스키친]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위한 미식회입니다!!! 여러분 중간고사는 다들 잘 보셨나요~?! 이제 올 한해가 거의 끝나구 겨울이 다가오면서 벌써 장롱 안에 패딩을 꺼낼때가 되었어요 ㅎㅎ 시간 참 빠른거 같아요 ㅠㅠ 먼가 슬퍼지네요,,,,ㅠ 날씨도 추운데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암튼 추울때는 맛난거를 먹어야 힘이 나겠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오늘의 맛집은 ‘미네스키친’ 입니다~!!! 위치는 사근동으로 신축 기숙사인 제5학생생활관과 매우 가까워요!! 제 5생활관에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갈수 있는 거리에요... 더보기
aim high
오랜만에 씁니다. 그동안 먹고사느라 바쁘기도 했고, 쓸만한 소재도 떠오르지 않고 해서 좀 뜸했네요. 앞으로 자주는 못해도 가끔 생각나는것 있으면 쓰도록 하지요. 요즘 김태호 총리 지명자가 화제지요. 40대나이에 파격적인 총리기용, 차기대권주자다 뭐 이런것들 때문에. 저도 정치적인 호불호는 있지만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구요. 김태호씨나 정당을 좋아하든 않든 상관없이, 그사람의 이력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있더라구요. 경남도의원-거창군수-경남지사 이걸 불과 6년사이에 해낸겁니다. 지사6년후 다시 총리. 만약... 더보기
1권. 2030 대담한 미래
어휴 드디어 제대로된 첫 글을 씁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도 여전히 할 일은 많네요. 물론 시험 끝났다고 늘어진 마음도 한 몫 하겠지만요. 그 때문에 원래는 공강시간에 책을 읽으며 공강 시간에 글을 쓰려고 했던 계획들이 무산되고 잠자기에 바쁘고, 집에서 글을 씁니다. 첫번째 책은 '2030 대담한 미래' 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어디 예측이 얼마나 잘 맞나 보자' 하는 못된 심보 때문입니다. 또한 그동안 해외 미래학 책은 많이 보았지만 국내에서 이 정도 분량의 미래학 책을 저는 거의 처음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 더보기
영어 - English
막 퇴근해서 테헤란로 커피스토어에서, 사람기다리면서 씁니다. 올해 첫번째 맞는 주말이네요. 금욜 퇴근시간의 기쁨....직장인들은 잘 아시죠. 영어에 대해 좀 써볼려고요. 제가 영어 잘한다거나, 강사했다거나, 대단한 방법론을 알아서 쓰는건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는 마시구요. 그냥 제 경험을 공유하려구요. 1. 한국인은 왜 영어 못하는가? 교육방법이 잘못돼서? - 아니예요. 교육방법도 잘 된건 없지만, 가장 큰 원인은 한국말과 영어가 너무나 달라요. 유럽언어를 쓰는 지역, 미국과 남미 포함, 에서는 영어배우기 울나라보다 훨씬 ... 더보기
[챨리] 맨유, 도르트문트를 통해서 찾아보는 첼시의 위기 탈출 방안
안녕하세요 챨리입니다. 위한에서 감사하게도 공간을 제공해주시면서, 축구에 관련한 칼럼을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첼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모든 팀도 골고루 좋아하는 편입니다. 올해 초,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축구산업아카데미 3기를 수료했고, 현재는 스포츠 큐레이션 서비스 회사인 Brauther에서 컨텐츠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축구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 제 의견이 모두다 맞다! 옳다!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견을 존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