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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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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영자툰 <특별 공-지>
안녕하세요~ 위한_히죽 입니다! 우람이 혼자 연재하던 영자툰에 함께 투입되었습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총총,,, (우람曰 지금까지의 공백은 새롭게 돌아오기 위함이었뜨아-!!!! (뻔뻔)) 더보기
4화.난 왜 실력이 늘지 않을까?
안녕 2주만이네... 저번주에는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지방에 내려가서 글을 못 썼네. 사실 내려가는 데 4시간이나 걸려서 쓸 수는 있지만 차에서까지 그러고 싶지 않더라고 ㅎㅎ;; 미안해 이제부터 잘 쓰면 되지 뭐 안그래? 오늘의 주제는 "난 왜 테니스 실력이 잘 늘지 않을까?"야 테니스를 배우다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아 처음에야 잘 못 느끼지만, 조금 느낌을 잡아갈 때 쯤이면 조금씩 느끼기 시작해 분명 배운대로 했는데 공이 제대로 안 나가는거지 그리고 때론 잘 나가다가 또 갑자기 안나가기도 하고 완전 뭐..같더라고 -... 더보기
(3) GMAT준비하기 - 첫번째 관문
(3) GMAT 준비하기 평일에는 글쓸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주말에만 쓰게 되네요. 이래저래 내용을 정리해서 쓰다보니 무지 길어집니다. 스크롤 압박입니다. 이번 내용은 첫번째 관문이라 할수 있는 GMAT 시험에 관해서 입니다. 완전 장문이 되버렸네요. GMAT는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의 약자입니다. 말그대로 경영대학원 입학시험입니다. 간혹 영어시험으로 착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영어시험 아닙니다. 물론 언어는 영어입니다만 영어능력을 측정하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영어권대졸 학력 이상자를 대상으로 한 시험입니... 더보기
위한미식회[미네스키친]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위한 미식회입니다!!! 여러분 중간고사는 다들 잘 보셨나요~?! 이제 올 한해가 거의 끝나구 겨울이 다가오면서 벌써 장롱 안에 패딩을 꺼낼때가 되었어요 ㅎㅎ 시간 참 빠른거 같아요 ㅠㅠ 먼가 슬퍼지네요,,,,ㅠ 날씨도 추운데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암튼 추울때는 맛난거를 먹어야 힘이 나겠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오늘의 맛집은 ‘미네스키친’ 입니다~!!! 위치는 사근동으로 신축 기숙사인 제5학생생활관과 매우 가까워요!! 제 5생활관에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갈수 있는 거리에요... 더보기
aim high
오랜만에 씁니다. 그동안 먹고사느라 바쁘기도 했고, 쓸만한 소재도 떠오르지 않고 해서 좀 뜸했네요. 앞으로 자주는 못해도 가끔 생각나는것 있으면 쓰도록 하지요. 요즘 김태호 총리 지명자가 화제지요. 40대나이에 파격적인 총리기용, 차기대권주자다 뭐 이런것들 때문에. 저도 정치적인 호불호는 있지만 여기서 그런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구요. 김태호씨나 정당을 좋아하든 않든 상관없이, 그사람의 이력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있더라구요. 경남도의원-거창군수-경남지사 이걸 불과 6년사이에 해낸겁니다. 지사6년후 다시 총리. 만약... 더보기
1권. 2030 대담한 미래
어휴 드디어 제대로된 첫 글을 씁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도 여전히 할 일은 많네요. 물론 시험 끝났다고 늘어진 마음도 한 몫 하겠지만요. 그 때문에 원래는 공강시간에 책을 읽으며 공강 시간에 글을 쓰려고 했던 계획들이 무산되고 잠자기에 바쁘고, 집에서 글을 씁니다. 첫번째 책은 '2030 대담한 미래' 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어디 예측이 얼마나 잘 맞나 보자' 하는 못된 심보 때문입니다. 또한 그동안 해외 미래학 책은 많이 보았지만 국내에서 이 정도 분량의 미래학 책을 저는 거의 처음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 더보기
영어 - English
막 퇴근해서 테헤란로 커피스토어에서, 사람기다리면서 씁니다. 올해 첫번째 맞는 주말이네요. 금욜 퇴근시간의 기쁨....직장인들은 잘 아시죠. 영어에 대해 좀 써볼려고요. 제가 영어 잘한다거나, 강사했다거나, 대단한 방법론을 알아서 쓰는건 아니니, 혹시라도 오해는 마시구요. 그냥 제 경험을 공유하려구요. 1. 한국인은 왜 영어 못하는가? 교육방법이 잘못돼서? - 아니예요. 교육방법도 잘 된건 없지만, 가장 큰 원인은 한국말과 영어가 너무나 달라요. 유럽언어를 쓰는 지역, 미국과 남미 포함, 에서는 영어배우기 울나라보다 훨씬 ... 더보기
[챨리] 맨유, 도르트문트를 통해서 찾아보는 첼시의 위기 탈출 방안
안녕하세요 챨리입니다. 위한에서 감사하게도 공간을 제공해주시면서, 축구에 관련한 칼럼을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첼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모든 팀도 골고루 좋아하는 편입니다. 올해 초,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축구산업아카데미 3기를 수료했고, 현재는 스포츠 큐레이션 서비스 회사인 Brauther에서 컨텐츠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축구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 제 의견이 모두다 맞다! 옳다!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견을 존중... 더보기
그들은 국가를 신뢰한다, 샌 안드레아스(4DX)
안녕하세요. 얼마 만에 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메르스로 나라 전체가 시끄러운데 다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제가 오늘 본 영화는 샌 안드레아스 인데요, 지진을 다룬 재난 영화이지만 우리나라의 메르스 사태와 멀게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박스 오피스 높은 순위권에는 올라와있지 않지만 존재감 강하고 스케일 큰 영화인데요, 왜 메르스 사태와 멀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영화 소개와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난 영화는 제게 항상 무서웠습니다. 홍수가 나는 영화를 보면 홍수가 나면 어떡하나 전전긍긍하고,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