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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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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위한 미식회: 파절이 삼겹살집 리뷰 <파삼53>
안녕하세요, 유저 여러분! 운영진이 직접 쓰는 솔직한 왕십리 음식점 리뷰, 위한미식회가 돌아왔습니다!(기다려 주셨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 것 같아요. 날씨도 덥고 기말고사까지 다가오고!(두둥..) 그래도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죠? 그래서 이번 위한 미식회에서는 점심 공강시간에 왕십리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색다른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음식점이 좋을까 고민하며 왕십리를 뱅글뱅글 돌던 중 2층에 있는 파절이 삼겹살집 발견하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들 처음 방문하는 음식점이라 기대... 더보기
위한미식회: 왕십리 파육개장집 리뷰<삼거리 식당>
(※ 사진이 많으니 모바일 데이터에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저 여러분! 어느덧 중간고사도 끝나고 5월이 되었습니다. 다들 시험은 끝나셨나요?(시험도 잘 보셨죠..?☞☜) 위한미식회의 이번 칼럼은 <삼거리 식당>편입니다. 시험기간에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은 식당을 찾아볼까 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할매순대국집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파육개장 전문점, 삼거리식당! 파란 간판에 빨간글씨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새로 생겼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언뜻 보니 한 끼 식사하기에 가격도 나쁘지 않... 더보기
위한미식회: 왕십리 함바그집 리뷰 <후쿠오카 함바그>
※ 사진이 많습니다. 모바일 데이터에 주의하세요! A - 이번엔 뭐 먹을까? B - 봄인데 분위기 좋은 맛집이나 가자. A - 그럼, 가까운데 중에서 아는 곳 있어? D - 새로 생긴 후쿠오카 함바그라는데 맛있다던데? 갈래? C - 여기 비싸, 가려면 런치로 고고 A, B, D - ... 쿨럭 만남과 벚꽃의 계절 4월, 이번 칼럼편에서는 분위기 있는 맛집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본 <후쿠오카 함바그>편,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게 소개 *** 이름 : 후쿠오카 함바그 오픈 시간 : 10시 ~ 22시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 더보기
미생들의 야매운동: 거북목 & 어좁이
체육관에는 일년에 몇 번씩 사람이 확 몰리는 시기가 있지. 관장님들이 꽤 공격적으로 영업뛰는 시기이기도 하고. 다들 예상하다시피, 첫째는 여름 휴가 전 6월 즈음, 둘째는 수능 직후 고3 러시, 그리고 연초 1월이야. 물론 그 중 대다수는 그 달이 지나면 안나오기는 하지^^; 지금 내가 있는 곳도 1월 2일부터 뉴페이스들이 왕창 등장한 걸 보면 전세계적인 현상인 것 같아. 그 이유를 알아보는 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보도록 하고, 네x버에 재밌는 기사가 떴더라구. 10만이 추천한 매켄지 체조, 거북목 증후군 막는다 http://news.nav... 더보기
미생들의 야매운동: 안정성(Stability), 그리고 플랭크(Plank)
새해가 밝았네. 한 살씩 더 먹은 것 축하(?)하고, 병신년 한 해는 건강하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길 바래. 저번에 간략하게나마 운동순서에 대한 설명도 했었고, 모빌리티에 대한 얘기를 했으니, 순서상 이번에는 안정성(Stability)에 대한 얘기를 해야 순서가 맞겠지? 관절은 안녕하신가요? 안정성이란 뭘까? 먼저 우리 몸의 뼈를 한 번 보자. 이건 우리 몸의 상체 몸통 부분이야. 가장 크게 문제가 생기는 곳 중의 하나지. 갈비뼈나 쇄골, 척추 정도는 다들 당연하게 알거고,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이 있어. 바로 견갑골, 흔히 ... 더보기
장오빠: 잠들기 전
남들이 나한테 작은 실수 했다고 내가 그사람을 미워하지 않듯이 나 또한 작은 실수 했다고 그 사람이 나를 무조건 미워하진 않는다. 그래도 누군가 내 기분에 신경써줄 때 감사함을 느끼고 혹시나 단 한명이라도 상처 받았을 수도 있으니까 좀 수고스러워도 오늘 만난 사람들의 기분은 잊지말고 꼭 챙기자 더보기
340537 번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쓴소리...
제목340537 번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쓴소리...IP211.212.103.3x글쓴이도산공원[2009-11-15 03:20:45]읽은수893 < + > 축구 경기를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면 도저히 못 일어날듯 해서요.^^ 여기 게시판에 주로 후배들에게 늘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들 정도면 충분히 뭐든 한다` `학교 발전에 관심 가져라` 식의 북돋아주는 글들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학교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도 올렸었고요.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후배들에게 쓴소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첫째, 술 좀 적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얼마전 간만에 학교 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