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4
-
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___번외편: Resume
번외편: Resume 영문 이력서관련 내용을 원래 번외편으로 쓰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밑에 분이 댓글로 질문을 했네요. 대부분 학교에서 영문이력서를 요청합니다. 안하더라도 비슷한 온라인 양식으로 채워넣기를 하게 되있으니 미리 만들어 놓는게 좋구요. 대부분의 학교에서 장수는 1장으로 제한을 합니다. 밑에 컨설팅 펌에 지원하신다는 분도 있었는데 재학때 미리 미리 만들어 놓고 연말에 시간날때 update하는게 좋겠지요. 본인도 졸업할 무렵에 Consulting 지르고 다닐때 만든 이력서를 매년 연말마다 update해와서 MBA 지원시에... 더보기
___번외편: 에세이, Apply 관련 덪붙이는 내용들
지원, Essay 관련 몇가지 추가할 내용들 덪붙입니다. 각 Round 마다 선발하는 인원이 다릅니다. 3라운드까지 있는 학교들 기준으로 1:2:3R 선발 비중이 3:6:1 정도가 보통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글에도 썼지만 1,2 라운드 비중이 3:6 인데 워낙 2 R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률 자체로는 2R이 조금 더 높은거 같습니다. 100% 확인할수는 없는 내용이지만 중론입니다. 학교별로 이력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구하지 않더라도 자체적인 온라인 양식으로 거의 이력서와 비슷한 정보들을 input 하게 하니 이력서는 미... 더보기
(6) 에세이 쓰기와 Apply
에세이쓰기 출장, 개인적인 일들로 글 올리는게 늦어졌네요…오늘은 학교 선정 다음 단계이자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 에세이 쓰기 관련해서 쓰겠습니다. 학교선정을 대충 하면 에세이를 써야지요. 둘을 분리해서 볼수는 없습니다. 에세이는 정말 중요 합니다. 안중요 한게 없겠습니다만 분명 높은 GMAT 점수로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다소 낮은 점수로도 붙은 경우들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 에세이에서 흑백이 갈린다고 보면됩니다. 지원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열이면 열 준비요소들중 가장 중요한게 에세이라고 말할겁니다. 대... 더보기
___번외편: 재미로보는 학교 특징
미국 MBA정보 사이트에서 퍼온글인데요...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 전혀 의미 없는 정도는 아닌듯 하네요. 1.) Harvard - Pros: The best academic brand in the world, people from East Timor will know where you went to school. Graduates are extremely polished and dynamic leaders. its no coincidence that so many politicians these days are HBS grads. Cons: Students are about as pompous and pretentious as possible. Polish is a fancy way of saying full of s**t. its no coincidence that so many politicians these... 더보기
___번외편: 숨은 edge가 있는 학교들
이글을 쓰면서Top10이 어쩌니 M7이 어쩌니 하고 써왔는데 우리 한양경영대 생이면 이정도 봐라봐야 되지 않겠냐…라는 의미에서 였습니다. 허나 다시 말하지만 랭킹높은 학교가고 이러는게 성공을 보장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사회경험이 없으면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요…축구에서 명문구단 간다고 성공한 선수가 되는게 아니라고나 할까요… 이야기가 좀 새는데, 예전에 동팡저우라고 EPL중에서도 최상급 팀인 맨유에 입단한 중국선수가 있었지요. 중국에선 아시아의 경사라고 호들갑 떨었던게 기억나는데 결국 맨유에서 몇경기 못... 더보기
___번외편: 학교선정관련 유학원의 지원결과 Review
밑은 본인이 준비할 때 온라인 서칭하다가 퍼온 자료입니다. 확실치는 않은데 JC MBA라는 유학원에서 만든거 같습니다. 2005년 Admission 결과입니다. (2004년 지원자들기준) 좀 오래된 결과 자료여도 참고로 볼만합니다. 본인이 쓴글과 차이가 좀 있는것도 있는데요 전 제가 준비하면서 알게된 지식 기준으로 쓴거고, 하기는 전문 유학학원장이 쓴글이니 나름 신뢰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Berkeley 어드미션 받은 분들의 회사를 보면 ADL, 칼텍스, 엑센츄어, United Airline, 이베이, 베인, 오라클, 한국 후찌스… 등 매우 다양합니다. ... 더보기
(5) 학교선정하기
(5) 학교선정 일주일에 한편씩은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네요..업무도 바쁘고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일도 많구요… GMAT와 TOEFL을 목표한 점수만큼 받았다면 이론상으로는 어디나 지원할 자격이 된거죠. 자만할 수도 있겠습니다. 본인도 좀 자만한 감이 있었네요. 근데 자만 하면 안되죠. 취업해서 돈도 벌고 저축도 하고 차도 사고 뭐 외모도 가꿀만 하고 이러면 남녀 모두 결혼할 생각도 들고 이론적으로야 뭐 안될거 없지만 서로의 Fit이라는것도 있고 기타등등으로 인해서… 다들 쉽게 결혼하는게 아닌거... 더보기
___번외편: 읽어두면 좋은 책들
번외편: 읽어두면 좋은 책들 제목은 읽어두면 좋은 책들인데, 사실 지원할거면 꼭 읽기를 권하는 책입니다. 책값이 학생기준으로 싼편은 아닌데...뭐 어쩔수 없죠.;; Official guide (OG) / 출판사 ETS 이건 뭐 말했다시피 GMAT의 바이블이죠. 책비싸다고 복사집에서 불법 복사본 교재 많이 사는걸로 들었는데요. OG는 왠만하면 정품 사기를 바랍니다. 문제외에도 시험에 관한 설명등 따로 읽어볼 거리도 많이 있구요 붙잡고 공부하다 보면 정도 붙어서 본인도 너덜해진 책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MBA admission strategy / 출판... 더보기
(4) TOEFL - IBT
(4) TOEFL GMAT를 마치면 다음 단계는 토플입니다. 대부분의 영미권 학교 수학을 위해서 필요한 영어시험이죠. 교환학생등의 이유로 이미 공부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거의 100% 가까운 학교에서 영어점수를 요구하고 있고 그 시험은 거의 모든학교에서 TOEFL이며 드물게 IELTS 도 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시험은 IBT, internet based test 입니다. 문제 set이 있는 미국의 서버에서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험을 보는거죠. 120점 만점입니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각 30점 배점이구요. 이... 더보기
___번외편: Top10에관하여 (3) - 랭킹에 관한 이해
학교와 랭킹에 대해 다들 생각이 다른데요...참고글입니다. 밑에글은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글입니다. 불펌이니 블로그 주인분은 기분나쁘겠지만 -_-; 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BusinessWeek MBA Rankings 45% on student satisfaction surveys of recent MBA Program graduates 45% on surveys of corporate recruiters based on their experiences with a school’s graduates 10% on “intellectual capital” calculated by BusinessWeek, which tallies points for appearance of the faculty’s research in 18 specific pub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