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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 바비레드 강남점 [평점 : 3.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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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한미식회] 위한 미식회: 육회한 맛남 '맛남의 광장' [평점: 3.9] 3
영자툰 6화<개강>
먼저 너무 오랜기간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ㅠ 처음부터 큰 관심을 기대하지 않고 소수의 이용자들이라도 즐거워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밖으로 나서지는 못했지만 영자툰을 기다린다는 댓글 볼때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영자툰을 연재하기로 한 위한_우람과 위한_히죽 또한 재학생으로, 개인의 일정과 위한 운영자로서의 일들이 있기 때문에 영자툰을 최우선순위로 두지는 못할것 같아요..8ㅁ8 그래도 저희 또한 여러분과 소통하는게 너무나 즐거웠기 때문에 자유연재로나마 조금더 이어가기로 했습... 더보기
333074 번 : 팍팍한 현실 속에서 대학시절 낭만을 찾는다면..^^
제목333074 번 : 팍팍한 현실 속에서 대학시절 낭만을 찾는다면..^...IP211.212.103.3x글쓴이도산공원[2009-10-20 03:00:03]읽은수556 < + > 저녁에 업무 관련 술자리가 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술 한잔 하고 집에 왔어요. 그런데 내일 또 좀 해야할 일이 있어서 일 좀 하다가 이제 자려고 합니다.^^ 술기운으로 여기에 글을 쓰는 것도 기분이 좀 묘하네요. 게시판에 보면 이별, 사랑, 대학시절 낭만 등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선남선녀가 잔뜩 있으니 자연스러운 모습일 겁니다. 특히 공부를 하다보면 이별과 사랑으... 더보기
341110 번 : 조선일보 기사 관련 추가!
제목341110 번 : 조선일보 기사 관련 추가!IP210.182.45.17x글쓴이도산공원[2009-11-16 19:15:28]읽은수246 < + > 오늘자 조선일보 1면과 12면일겁니다.. 거기에 보면 대학 배치표가 문제가 많아서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꽤 큼직하게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한번 꼭들 보세요. 거기에도 부정확함, 로비 등등의 이야기가 언급되더군요. 우리 학교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배치표 문제를 단순히 우리 학교가 낮게 나왔다는 문제의식만 가지지 마세요. 대학생 특히 엘리트답게 사회적으로도 생각해 보세요. 구체... 더보기
영자툰 <특별 공-지>
안녕하세요~ 위한_히죽 입니다! 우람이 혼자 연재하던 영자툰에 함께 투입되었습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총총,,, (우람曰 지금까지의 공백은 새롭게 돌아오기 위함이었뜨아-!!!! (뻔뻔)) 더보기
340354 번 : [참고]입학처의 나태함, 무지함, 직무유기의 실제사례
제목340354 번 : [참고]입학처의 나태함, 무지함, 직무유기의 실?...IP211.212.103.3x글쓴이도산공원[2009-11-14 14:26:00]읽은수495 < + > 1. 입학처의 게으름? =입학처 홈피에 가면 입시 홍보책자인 ‘한양 클라우스’가 올려져 있음. 그런데 올려져 있는 게 올해 5월경에 나온 것임. 그 이후에 하나도 안 나왔나? 만약 나왔는데 안 올려져 있다면 도대체 얼마나 게으르고, 나태하고 개념이 없다고 해야 하는 것일지? 학교 소식지라는 ‘사랑한대’도 지금 벌써 11월 중순인데 여전히 9월호까지 밖에 없음. 2. 한양대 홍보인가? 한양공대 홍... 더보기
340086 번 : 배치표? 학교 홈피에서 홍보도 못하는 데..
제목340086 번 : 배치표? 학교 홈피에서 홍보도 못하는 데..IP123.229.182.12x글쓴이도산공원[2009-11-13 15:41:17]읽은수722 < + > 배치표는 사회에 있는 잘 나가는 동문들 중에도 열받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상갓집에서 만난 선후배들과 이 문제로 열을 냈던 기억도 나네요.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학교에 관심있는 동문으로서 우리 학교 홈페이지에 나오는 내용만 봤을 때 배치표가 제대로 작성되기는 힘들 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스스로 하는 홍보도 아래와 같이 전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 더보기
337072 번 : 사회에서 HY 출신을 만날 때의 반가움
제목337072 번 : 사회에서 HY 출신을 만날 때의 반가움IP211.212.103.3x글쓴이도산공원[2009-11-03 00:32:39]읽은수950 < + > 얼마전 제가 모시고 있는 높은 분들을 모시고 우리와 함께 일하고 있는 기관의 분들과 저녁 자리를 갈 일이 있었습니다. 사회생활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가끔 높은 분들은 아래 직원들 몇명을 거느리고 가시는 걸 원하기도 하시죠. 상대방에게 약간의 세를 보여주고 싶어하거나, 최근에 고생한 밑에 사람을 챙겨주는 차원에서 종종 그러죠. 아무튼, 양쪽 합해서 10명쯤 되는 자리였는데 우리쪽 사람들 중에는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