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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16년이 되었네요. 병신년이 원숭이의 해라는데 올해는 목표했던 바들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전역을 하고 슬림하고 탄탄했던 몸이, 2년 동안 열심히 가꿨던 몸이 단 3달만에 망가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어쩔 수 없는건가 싶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서 다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나 말처럼 쉽게 몸이 변하지는 않네요.
이전에도 그랬듯이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변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 한다면 건강과 땀에서 친구와 함께 좋은 시설에서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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