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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흔치않은 위한 여학우 입니다ㅎㅎ
남들보다 학교를 늦게 들어와서 적응하기도 힘들었고 즐겁지 못한 학교 생활을 했어요 ㅠㅠ
뭘 해도 나이가 마음에 걸렸고 그렇게 고민만 하는 시간들이 길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운동을 하면서 기분을 풀었어요 우울할 때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함이 심하지니까 차라리 헬스장을 끊고 거기라도 다니면서
몸매관리하고 땀 흘렸습니다. 근데 요새 추워서 잘 안나가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들이 슬슬 사회로 나가고 좋은 직장을 잡는 것을 보니 괜히 제가 초라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목표를 복근 만들기로 잡았습니다. 물론 배운동만 한다고 복근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학기중에도 눈여겨 보았던 건강과 땀에서 운동을 하며 조금씩 다시 긍정적으로 변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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